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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0 ¥4,290
트레일에서도 피자를 그만둘 수 없는 사람에게 주는 만화 터치로 완성한 일러스트.
등에는 우리가 산에 가는 결의를 나타낸 “DEEP IN THE WOODS의 메시지, 이 기획을 위해서 만들어진 로고 마크들이.
실루엣은 아메리칸·스탠다드의 이름에 어울리는 루즈 피트.
6.0OZ의 오픈 엔드 실을 사용한 드라이 터치인 바디.
【브랜드의 슬로건은 「DEEP IN THE WOODS」】
'숲의 깊은 곳'으로 직역됩니다이 말, 트렉과 하이크에서 숲의 깊은 부분에 대한 경의, 조금 비비는, 긴장하는 느낌을 나타내는 단어로 대나무 슛의 슬로건으로했다.
이것은 브랜드의 필로소피인 도시에 축발을 두면서 자연을 자랑하는 멘탈 「어반 아웃도어 라이프」에도 통하는 자세입니다.
2021FW 시즌은 <마운틴 리서치>와의 콜라보레이션 모델이나 고바야시 절정씨와 전개하는 컨셉 라벨
어른의 메시지는 엄청나지 않고 자연스럽게.
자연에 대한 경의와 존경과 비비를 가슴에.
[고바야시 절정씨와의 컨셉 라벨
이번 시즌은 「트레일」에 특화한 신 그래픽을 전개.
이번 시즌은 시점을 「트레일」에 포커스 해 그래픽을 작성.
그라피티나 스케이트 문화에도 다니는 미국 만화 터치의 일러스트레이션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그리고 이번 시즌부터 지속적으로 사용되는 브랜드의 슬로건 "DEEP IN THE WOODS"도 자연스럽게 프린트.
아메리칸 스탠다드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루즈 핏 베이직 웨어, 즐길 수 있습니다.
COTTON 100%
옷길이:L/78 cm, XL/81 cm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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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BOO SHOOTS란
1998년 도쿄 나카메구로에 오픈.
카이 카즈히코가 점장 겸 바이어가 되어 「패션과 아웃도어의 크로스 오버」를 테마로 아이템을 제안하는 전통 셀렉트 숍입니다.
경애하는 아웃도어 라이터, 고·아시자와 이치요씨가 제창한 「어반 아웃도어 라이프」는 도시에 살면서 자연을 즐기고 자비하는 삶의 방식.
도심이면서, 메구로강이나 벚꽃길 등 풍부한 자연이 남는 거리, 나카메구로.
아웃사이드(아웃도어)에서 태어난 기능미라는 디자인에 대한 경의를 표현하는 그들이 만들어내는 제품은 필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