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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 THE DUCK

JOHANNES

¥37,400

품번: D30406M

앞면과 뒷면에서 두 가지 색상, 디자인을 즐길 수 있는 리버시블 사양

PLUMTECH ®(프럼텍® 은 보기에는 푹신한 다운인 것 같습니다만, 내용은 페트병을 재생한 미립자를 폴리에스테르 섬유에 얽히게 할 수 있던 SAVE THE DUCK독자적인 세계적으로 상표 등록된 고성능 소재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경량, 통기성, 속건성, 보온성, 휴대성이 뛰어난 다운을 넘는 궁극의 방한웨어로서 전세계에서 인기 상승 중인 아이템입니다.

Sustainability - 패션 업계의 과제
전세계에 걸친 의류 생산의 공급망은 각국의 의류 기업에 의한 과잉 생산을 계속하고 있다.
그것은 천연 자원의 남용, 동물 학대(피, 모피, 다운 등의 사용), 수질 오염(그들의 가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소비 사이클의 단축화에 의한 대량의 쓰레기 폐기에 의한 환경 악화도 심각한 문제입니다.
한정된 자원을 지키고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순환시키는 사업은 향후 패션계에서는 피할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과제입니다.

Save the Duck은 환경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제품의 지속성을 높이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제품 모든 패딩은 플라스틱 병에서 재활용 된 PLUMTECH®을 사용하여 동물에서 채취 한 다운 대신 사용합니다.
또한 국제환경 NGO와 함께 동물과 환경보전과 관련된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지속가능한 지구환경 보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100% recycled polyester

MADE IN 


옷길이:L/68cm, XL/70cm
폭: /57 cm, XL/61 cm
어깨 폭:L/47 cm, XL/49 cm
소매 길이:L/68 cm, XL/69 cm

JAPAN FIT
SAVE THE DUCK 모든 남성 컬렉션에서 1FIT t1710>을 생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많은 구미 브랜드는, 소매, 길이, 어깨 폭 등이 일본인에게는 사이즈가 크고, 구입 고객의 불만이 있었습니다만, 모든 상품으로 사이즈에 관한 불만을 해소했습니다.



SAVE THE DUCK이란?
“SAVE THE DUCK” 을 기조로 한, 2012년 이탈리아 밀라노 태생의 세련된 아우터웨어 브랜드입니다.
그 탄생 이유는 전세계에서 채취되고 있는 깃털·덕을 지켜 최첨단 기술로 재생 개발된 소재를 주원료로 하여 순환 가능하고 지구 환경 친화적인 브랜드 를 목표로 시작했습니다.
특징은 패딩에 다운 페더를 대체하는 신개발 소재 , 부드러움이 뛰어난 상품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그 성능은 고급 리얼다운에 지지 않는 기능성을 갖추고 있습니다.SAVE THE DUCK은 유럽 나라나 미국, 캐나다에서 인기 급상승 중인 유일무이한 지속 가능한 아우터 브랜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