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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00
트렌드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화이트 라벨이기 때문에 생긴 상질의 울 트위드 원단을 사용한 오버사이즈 밸리는 격레어입니다.
원래, 승마용 코트로서 탄생한 「BURGHLEY」를 베이스로, 품・옷길이 등, 전체적으로 오버사이즈 사양의 피팅에 조정한 「OVERSIZED BURGHLEY」.
가동 영역이 넓은 라글란 슬리브 프론트 플랩 포켓 백 센터 벤트 등, 본 모델 특유의 디자인은 그대로, 듬뿍 실루엣이 임팩트있는 코트입니다.
소맷부리에는 스냅 버튼이 붙어 있어 볼륨이 조정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어깨 주위에도 볼륨을 갖게해, 오버 실루엣으로 변경하고 있습니다만, 소매나 옷자락의 길이를 조정하는 일로 품과의 밸런스가 잡힌 듬뿍한 실루엣의 아이템이 되고 있습니다 .
2번째, 3번째의 바부아에 추천의 호화스러운 일품.
오일드 크로스가 약한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소재:
표지 털 100%
안감 폴리에스텔 65%, 면 35%
코듀로이 부분 면 100%
MADE IN CHINA
옷길이:38/118 cm, 40/120 cm
버스트:38/127 cm, 40
길이:38/77.5 cm, 40/78.5 cm
단폭:38/69 cm, 40/71 cm
Barbour이란
12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바부아는 3개의 로얄 왈란트(왕실 납품업자의 증거)를 수여한 몇 안되는 영국 이국 브랜드입니다.
1894년 잉글랜드 북동부의 사우스 쉴즈에서 어부와 항만 노동자를 위해 왁스 코튼을 사용한 방수 재킷 판매를 시작.
왁스드 코튼 재킷은 뛰어난 방수 성능이 노동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고, '바부아'의 이름은 영국으로 퍼질 때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제1차 대전과 제2차 대전 중에는 영국군에 방수복을 공급한 실적도 '바부아'의 명성을 높였다.
이렇게 영국을 대표하는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서 바부아는 확고한 지위를 구축해 왔습니다.
전통과 혁신을 겸비한 영국 스타일과 확실한 품질로 전세계 남성을 매료하고 있습니다. 바부아가 다루는 재킷은 사냥이나 낚시, 승마 웨어로서 실용성을 중시한 무골로 기능적인 디자인이면서, 품격 있는 외모가 절묘하게 융합하고 있어, 아웃도어로부터 비즈니스 씬까지 폭넓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