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번 : 101441
봄과 여름용 칼리머 클래식한 rigg shorts를 베이스로 디자인한 연중 사양 팬츠
난 연소재를 채용하는 것으로, 모닥불 등 불을 취급하는 캠프 장면에서도 활약.
수납이 뛰어난 총 6개소의 크고 작은 다양한 포켓을 탑재.
외부의 포켓은 0.5 L페트병의 수납을 상정한 사이즈 설정에.
벨트 루프를 탑재하는 것으로, 포켓에 짐을 넣었을 때도 넘어짐을 방지.
라이프 씬에서도 활약하는 일착.
크게 여는 사이드 포켓을 채용해, 선글라스나 맵 등의 소품은 물론, 경량 아우터등도 수납할 수 있습니다.
주최자 포켓 포함하여 5 개소의 포켓을 탑재.
서브 가방처럼 사용할 수 있는 다채로운 양 사이드의 대용량 포켓은 드로우 코드가 붙어 갑자기 짐이 늘어났을 때에도 대응합니다.
flame-resisting Taffeta(Polyester 100%)
Weight:280g
특제:난연, 항균, 방균 방취
웨스트:M/82cm, L/86cm, XL/90cm
(고무로 짜낸 상태)
힙:M/114cm, L/118cm, XL/122cm
폭:M/36.5cm, L/37.5cm, XL/38.5cm
밑아래:M/71cm, L/73cm, XL/75cm
단폭:M/18.5 cm, L/19.5 cm, XL/20.5 cm
일시 지정 배달은 받을 수 없습니다.
KARRIMOR란?
그 어원은 "carry more=더 운반할 수 있다".
칼리머가 찰스 & 메리 퍼슨 부부에 의해 사이클 가방 메이커로서 탄생한 것은 1946년.
터프하고 기능적인 그 평판은 순식간에 산악인들에게도 닿게 되었다.
그리고 1957년 배낭 분야로 진출.
톱 클라이머의 목적에 해당하는 첨예한 제품의 개발과 동시에 많은 등산가, 모가들의 도전에 대한 서포트를 개시.
세계에 자랑하는 명 등반과 함께 공동 연구를 거듭해 많은 혁신적인 상품을 발표해 왔다.
그러한 그들의 챌린지 스피리츠와, 거기로부터의 피드백이야말로, 칼리머가 단순한 아웃도어즈 브랜드가 아니고, 클라이머와 함께 살고 있다···혹은 알피니즘 그 자체라고 말해지는 곳이다.
최초의 등반 잭이 등장하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칼리마는 세계의 고봉, 극지, 열대우림에 무수한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