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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0
품번: SMMS223022
뒷모습이 기분 좋은 스웨트지 반바지.
신었을 때의 감촉, 신었을 때의 입체감, 엉덩이나 사이드로부터의 실웨트가 깨끗이 보이는 독자적인 입체 패턴.
스웨트 팬츠도 세상 여러가지 있습니다만, 어리석게 보이는 것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얇은 바지를 입는 것도 저항이 있다는 사람에게는 꼭 추천하고 싶은 반바지.
Shorts made of sweatshirt fabric with a comfortable hair lining. Comfortable to wear, three-dimensional feeling when worn, and a unique three-dimensional pattern that makes silhouettes from the hips and sides look beautiful.
염색할 때의 습도이거나 가마에 넣은 수량에 따라 표정은 하나하나 다릅니다.
색 얼룩도 씻을 때마다 익숙해지기 때문에, 꼭 자신의 색으로 기르십시오.
※나쁜 색 불균일은 먼저 B품으로 제외하고 있으므로 안심해 주세요
At Stonemaster, we are committed to providing products that are dyed by hand and that have a certain texture, mainly through "product dyeing.
The expression of each item differs depending on the humidity at the time of dyeing and the number of items placed in the kettle.
The unevenness of the color will become more familiar every time you wash the product , so please try to grow it to your own color.
소재:면 100%
허리 88 엉덩이 69 밑위 29.5 밑아래 29 밑단 폭 33.5
XL 웨스트 92 엉덩이 71 밑위 30.5 밑아래 30 밑단 폭 35.5
모델：183cm, 93kg 70년대 아웃도어 문화를 석권한 요세미티의 전설적인 클라이머 집단 'Stone Masters'의 한 사람이었던 마이크 그레이엄.
모노즈쿠리의 재기에도 넘치는 그는 Gramicci나 ROKX라는 브랜드를 시작하면서, 클라이밍 팬츠의 정평 스타일을 리드해 왔다.
그 그가 긴 인생이라는 여행을 거쳐 도착한 것은, 원점을 다시 한번 새롭게 재발명된, 더 이상도 이 이하도 아닌, 우리의 일상에 있어서 정말로 필요한 옷.
브랜드의 이름을 스스로의 정체성의 뿌리이며, 그가 처음으로 도구를 자작했을 때부터 따뜻하게 계속해 온 「STONEMASTER」라고 했는데, 그런 그의 결의와 열정이 담겨 있다.
STONEMASTER는 지금까지 계속 만들어 온 등반 바지에서의 움직이기 쉬움, 신었을 때의 감촉의 좋은 점을 유지하면서, 보다 내츄럴한 소재를 사용해, 보다 세련된 실루엣으로, 나이에 사는 우리의 일상생활을 이미지로 만들어져 있다.
아웃도어의 테크놀로지나 노하우와, 매일 입을 수 있는 스타일리시함을 겸비한, 바로 현대의 일상복이다.
현대의 우리의 매일에 다가가는 기능성과 스타일의 융합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의류'의 현재 형태가 여기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