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번: 101395
봄부터 초겨울까지 긴 시즌에 활약하는 아웃도어, 여행 장면의 필수품
기온에 맞춰 착용한 반소매 , 긴팔로 변경 가능한 투웨이 사양
패킹을 1장 줄일 수 있다 이 차이는 큰
트래블 2 웨이 크루 스트레치 소재로 쇄신한 것으로, 착용성을 개량.
여행 장면을 가정한 크루넥.
길의 안쪽에 배치한 포켓으로부터 착용한 채 소매의 출입, 수납이 가능.
외출시 온도변동, 환경변화에 이 일착으로 대응 가능하게 하여 의복의 벗고 착용에 의한 스트레스를 경감.
쾌적성을 요구하는 기내, 여행지에서 활약.
4WAY Stretch Nylon(Nylon 87%, Polyurethane 13%)
Weight:320g
특제:발수・스트레치
옷길이:L/77cm, XL/79cm
옷길이:L/86cm, XL/89cm
체스트:L/128cm XL/32cm
소매폭:L/28cm, XL/2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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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RIMOR란?
알피니즘 발상 국가 영국 의 아웃도어 브랜드 「칼리마」.
그 어원은 "carry more=더 운반할 수 있다".
칼리머가 찰스 & 메리 퍼슨 부부에 의해 사이클 가방 메이커로서 탄생한 것은 1946년의 일.
터프하고 기능적인 그 평판은 순식간에 산악인들에게도 닿게 되었다.
그리고 1957년 배낭 분야로 진출.
톱 클라이머의 목적에 해당하는 첨예한 제품 개발과 동시에 많은 등산가, 모가들의 도전에 대한 지원을 개시.
세계에 자랑하는 명 클라이머와 함께 공동 연구를 거듭해, 많은 혁신적인 상품을 발표해 왔다.
그러한 그들의 챌린지 스피리츠와, 거기로부터의 피드백이야말로, 칼리머가 단순한 아웃도어즈 브랜드가 아니고, 클라이머와 함께 살고 있다···혹은 알피니즘 그 자체라고 말해지는 곳이다.
최초의 등반 자크가 등장하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칼리마는 세계의 고봉, 극지, 열대우림에 무수한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