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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rifuri × WILD THINGS AIR DOWN MONSTER PARKA
품번:NFWT_05
근래, WILD THINGS 속에서 한때 주목을 끌고 있는 「몬스터 파커」를 사이클리스트용으로 narifuri가 어레인지 아웃도어 브랜드 「WILD THINGS/와일드싱스」를 콜라보레이터로 맞이한 컬렉션입니다. 운동 쉬움을 중시해 길이・품을 사이즈 다운.
도구의 운반을 생각한 대용량 배면 포켓이나, 주행시의 “뒤옷자락 감아”를 방지하기 위한 옷자락 조정 스트랩, 피시인성을 중시하기 위해서 밑단 안쪽을 네온 옐로우로 전환하는 등 독자적인 디테일을 장비. 또한 통상 몬스터 파커의 안솜에는 프리마 로프트를 채용하고 있습니다만, 겨울에도 땀을 흘리는 사이클리스트를 위해서 경량 한편 보온력을 억제한 신사레이트를 셀렉트.
상황에 따라 부족한 보온력을 보완하기 위해 "emulation / 에뮬레이션"의 에어 다운 베스트를 라이너에 채용하고 있습니다. emulation은 공기 자체를 차열재로 생각하는 브랜드로 공기량을 조정하여 보온력을 제어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사이클리스트는 기온·주행 거리·시츄에이션에 의해 자유롭게 조정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몬스터 파커 본래의 레이어링 시스템을 사이클리스트용으로 브러쉬 업한, 본격적인 윈터 재킷입니다. ・
본체에는 경량으로 발수성을 가지는 나일론 원단을 사용 8>
・후드는 수원에 수납할 수 있어 바람에 의한 버터 붙임을 억제
밑단 튀어 올려 겸 본체 수납 테이프 사양
표지: 나일론 100%
안솜:폴리에스텔 100%
안감:나일론 100%
테이프:폴리에스텔 100%
MADE IN CHINA
narifuri란
자전거를 타는 것을 상정한 기능과 거리에 녹는 디자인을 양립시킨 패션 브랜드.
새로운 가치관의 '옷차림=나리'와 '행동=furi'를 창조하고 있습니다.
・거리 타기의 유니폼으로서, 모든 장면에서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는 「Casual」
디자인을 믹스한 하이브리드 사이클 웨어를 제공하는 「Active」
이 3개의 라인을 기둥으로 하는 자전거를 타는 것을 상정한 기능과 거리에 녹는 디자인이 narifuri의 원점입니다.